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화신’ 쌈디 “여친 레이디제인이 소속사 선택 도와줬다”
Array
업데이트
2013-04-10 00:14
2013년 4월 10일 00시 14분
입력
2013-04-10 00:10
2013년 4월 10일 00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가수 쌈디가 여자친구 레이디제인이 소속사 선택을 하는데 도움을 줬다고 밝혔다.
9일 밤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이하 '화신', MC 신동엽 김희선 윤종신)'에는 쌈디(싸이먼디), 정은지, 양희은, 이수영, 이도영이 출연해 '사라도 리필이 되나요?'를 주제로 솔직한 입담을 펼쳤다.
이날 쌈디는 "데뷔 전에 한창 기획사로부터 러브콜이 많았고 그때 여자친구가 제게 선택하는 데에 도움을 많이 줬다"고 이야기했다.
쌈디는 "제가 좀 우유부단한 스타일이다. 옷 하나 사는 데도 몇 달이 걸린다. 그런 상황에서 여자친구가 연습장에 파워포인트 식으로 기획사 비교 분석, 브리핑을 해오더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쌈디외에도 이도영, 정은지, 양희은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산후조리원서 장애 있던 신생아 의문사…“엎드린 자세로 숨져 있었다”
경찰 “업비트서 580억 이더리움 탈취는 北소행”
정쟁에 밀렸던 ‘AI기본법’ 연내 통과 길 열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