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구라 타로점, “하반기 대운, 무조건 잘 된다” 눈길!
Array
업데이트
2013-04-10 11:29
2013년 4월 10일 11시 29분
입력
2013-04-10 11:23
2013년 4월 10일 11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방송 캡처
‘김구라 타로점’
방송인 김구라가 긍정적인 타로점 결과에 웃음 지었다.
지난 9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는 모든 것을 타로점에 의지하는 화성인 ‘5억 타로남’이 등장했다.
이날 김구라는 방송 내내 타로점에 대해 신뢰하지 못하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 그는 “억지로 끼워 맞춘 것 뿐이다”고 비난했다.
하지만 결국 김구라는 복비 3만 원을 내고 타로카드 3장을 뽑았다.
타로남은 김구라에게 “타로에는 4대 원소가 있다. 공기, 불, 물, 땅이다. 김구라가 뽑은 타로카드 세 장은 그 4대 원소보다 더 좋다. 올해 하반기부터 클리어된다는 뜻이다. 무조건 잘 된다. 뉴클리어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구라는 미소를 지은 채 “이 분이 말을 잘하시네”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타로점 맹신남은 7년간 점보는 비용으로 5억 원을 지출했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횡설수설/신광영]남의 얼굴에 두꺼비 사진 합성하면 모욕죄
ICC, 네타냐후 총리에 ‘전범 혐의’ 체포영장 발부
[속보]김정은 “美와 협상 갈 데까지 가봐…적대적 대북 정책 확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