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SD포토] 하리수, 군살 없는 매끈 뒤태 ‘시선이 절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4-10 17:35
2013년 4월 10일 17시 35분
입력
2013-04-10 17:34
2013년 4월 10일 17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국내1호 트랜스젠더 연예인 하리수가 첫 뮤지컬 무대에 올랐다. 하리수가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 SH아트홀에서 막을 올리는 창작 뮤지컬 ‘드랙퀸’ 프레스콜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본명 이경은으로 뮤지컬 배우에 도전한 하리수는 극중 클럽 블랙로즈 사장 겸 우아하고 지적인 최고의 프로쇼걸 오마담으로 열연한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민감국가’ 지정에… 野 “尹 핵무장론 탓” 與 “이재명 반미노선 탓”
‘카타르 뇌물게이트’ 네타냐후, 조사 나선 정보기관장 해임 추진
[단독]금융 민원, 작년 11만건 넘어 사상 최고… ELS-티메프사태 등 영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