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화보] ‘야관문’ 배슬기, 49살 차이 신성일과…‘거부할 수 없는 감정’
Array
업데이트
2013-04-11 13:31
2013년 4월 11일 13시 31분
입력
2013-04-10 18:22
2013년 4월 10일 18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배슬기(26)가 선배 신성일(75)과 영화 ‘야관문’서 연기 호흡을 맞춘다.
영화 ‘야관문(감독 임경수)’은 교장직을 퇴임한 말기 암 환자가 간병인으로 찾아온 여인과 거부할 수 없는 감정에 휘말리는 과정을 그렸다.
영화 ‘야관문’은 이달 중순 촬영을 시작해 하반기에 개봉한다. 연출은 ‘6월의 일기’, ‘도둑맞곤 못살아’를 만든 임경수 감독이 맡는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부모 집에 불 지르고 도주한 30대 딸…“경제적 지원 안 해줘서”
野 “김건희 계엄 관여 가능성”…‘명태균 특검법’ 앞두고 정조준
‘K-뷰티’ 올리브영 성공사례, 하버드 경영대학원 교재로 채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