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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강예빈, 노출 진화 어디까지? ‘지상파서 19금 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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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1 10:05
2013년 4월 11일 10시 05분
입력
2013-04-11 09:47
2013년 4월 11일 09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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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빈 노출 진화’
강예빈, 노출 진화 어디까지? ‘지상파서 19금 정점!’
방송인 강예빈의 ‘노출 진화’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강예빈의 노출 진화’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은 지상파와 한 케이블 방송에 출연한 강예빈의 모습과 그녀의 셀카 사진을 비교한 것이다.
사진 속 강예빈은 아찔한 볼륨 몸매를 과시하며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셀카에서 지상파로 넘어 갈수록 노출 수위가 높아져 눈길을 끈다. 또 가슴이 파인 의상을 주로 착용에 노출 수위를 한층 높였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예빈 노출의 완결판은 스타화보!”, “강예빈 지상파에서 더 화끈하네”, “강예빈 매력녀!”, “강예빈 노출 대박!”, “강예빈 갑작스런 노출에 조금 민망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예빈은 한국인 1호 UFC 옥타곤걸로 주목을 받으며, 방송계는 물론 광고계에서 러브콜를 받고 있다고 알려졌다.
사진출처|‘강예빈 노출 진화’ 방송캡처·강예빈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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