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설리 이상형, “아빠 같이 듬직한 사람”… 김준현 스타일?
Array
업데이트
2013-04-11 10:20
2013년 4월 11일 10시 20분
입력
2013-04-11 10:19
2013년 4월 11일 10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 캡처
‘설리 이상형’
에프엑스 설리가 자신의 이상형을 공개했다.
지난 8일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통’에서는 소녀시대 윤아와 에프엑스 설리의 광고 촬영 모습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설리는 이상형을 묻자 “듬직하고 아빠 같은 사람이 좋다. 내가 한 말을 잘 들어주는 사람이면 좋겠다”고 말했다.
윤아는 “모든 여성의 이상형이겠지만 아무래도 나랑 잘 통할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설리 이상형 고백에 네티즌들은 “설리의 이상형은 김준현 스타일 같아”, “알 것 같으면서도 모르겠다”, “설리 이상형 소박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한령 해제 기대감…유인촌 “중국과 의견 교환”
경찰, ‘대한체육회장 비리 의혹’ 진천선수촌 등 압수수색
뉴진스 아닌 민지·하니·다니엘·해린·혜인, 한복 화보…민희진 디렉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