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공서영 아나운서, 옷이...’라는 제목으로 XTM의 ‘베이스볼 워너비’ 방송을 캡쳐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공서영 아나운서는 몸매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시스루 원피스를 착용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나운서답지 않게 공서영 아나운서는 너무 노출을 하는 것 같다. 가족들과 보는데 민망했다”, “아이와 야구 방송 보는데 공서영 아나의 이런 옷은 좀…”, “꼭 저렇게까지 옷을 입어야 하는지 모르겠다. 요즘 공서영이 화제가 되니 그러는 것 같은데 좀 과하다”, “공서영 의상 논란 있을 줄 알았다”, “공서영 때문에 19금 방송”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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