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은 4월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레버 영(FOREVER YOUN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크리스탈은 설리와 함께 나란히 앉아 코믹한 투샷을 완성했다. 크리스탈과 설리는 두 사람은 입을 벌린채 카메라를 바라고 보고 있다. 귀여운 장난에 누리꾼들은 '아빠미소'를 응답했다.
크리스탈 설리 투샷을 접한 누리꾼들은 "크리스탈 설리 투샷 망가져도 예뻐", "크리스탈 설리 투샷 이렇게 노는구나", "크리스탈 설리 투샷 재미있게도 노네", "크리스탈 설리 투샷 친해보여", "크리스탈 설리 투샷 어쩜 이렇게 예쁠까", "크리스탈 설리 투샷 뭘 해도 예쁘네", "크리스탈 설리 투샷 이렇게 예쁘기 있기 없기", "크리스탈 설리 투샷망가져도 이렇게 예쁘면 어쩌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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