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로렌 스토너의 화끈한 비키니 몸매가 공개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로렌 스토너를 포착했다.
이날 로렌 스토너는 보라색 끈비키니를 입고 탄력있는 몸매를 뽐냈다.
리얼리티 TV프로그램을 통해 스타가 된 로렌 스토너는 최근 마이클 베이 감독의 영화 ‘페인 앤 게인’을 촬영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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