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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트레이닝복, 환상적인 몸매 ‘감탄’… “신이 내린 축복”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4-12 13:31
2013년 4월 12일 13시 31분
입력
2013-04-12 12:20
2013년 4월 12일 12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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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플레디스
‘유이 트레이닝복’
애프터스쿨 유이가 트레이닝복으로 환상적인 각선미를 자랑했다.
유이 소속사 플레디스 측이 공개한 사진 속에는 핑크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운동에 한창인 유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타이트한 트레이닝복으로 몸매를 여과 없이 드러냈다. 무보정 사진임에도 완벽한 보디라인을 보여줘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유이 트레이닝복’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 환상적이다”, “몸매 너무 부럽다”, “유이 트레이닝복도 잘 어울린다”, “저런 몸매는 굶어도 불가능해. 신이 내린 축복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이는 최근 몸 관리를 하며 다음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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