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강수정 근황 “홍콩에서 남편 내조에 올인”
Array
업데이트
2013-04-12 15:32
2013년 4월 12일 15시 32분
입력
2013-04-12 15:20
2013년 4월 12일 15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강수정 근황
방송인 강수정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1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에서는 아나운서의 프리랜스 선언에 대한 내용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구라는 “박지윤의 경우에는 프리랜서 선언을 하고 방송이 아닌 제과제빵을 한다고 선언했다. 말도 안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박지윤은 “그때는 김성주 씨 때문에 방송가 분위기가 너무 안 좋아서 방송을 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다”라며 “당시 오전에는 일본어학원 오후에는 제빵학원을 다녔다”라고 회상했다.
박지윤은 “프리랜서 자사 출연 금지 조항이 2년이었다. 가장 억울한 사람은 바로 강수정 씨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강수정 씨가 프리랜서 활동을 2년 정도 한 후 복귀를 위해 녹화를 했었다. 그런데 2년에서 3년으로 늘어나면서 1년을 더 못나오게 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박지윤은 “이제 3년이 끝났는데 남편 내조 때문에 외국에서 살고 있다. 내조에만 집중하고 있다”고 강수정의 근황을 밝히기도 했다.
사진출처│JTBC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구인난 허덕 韓 방산업계… 佛선 ‘예비군’까지 만들어
명태균 “김진태가 살려달라해, 사모님에 말해 밤12시 해결”
서울 기후동행카드, 고양-과천에서도 써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