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유승호 설리 어린시절, ‘국민 남매’ 훈훈한 투샷
Array
업데이트
2013-04-12 16:39
2013년 4월 12일 16시 39분
입력
2013-04-12 16:25
2013년 4월 12일 16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유승호 설리
유승호 설리 어린시절 모습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승호 오빠랑 설리랑… 이 꼬꼬마들이 톱스타가 될 줄이야”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서는 어린 유승호와 설리가 함박웃음을 지으며 서로 어깨동무를 하고 있다. 설리와 유승호는 앳된 모습을 빼고는 웃을 때 눈매와 오목조목한 이목구비가 지금과 다를 바 없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유승호 설리 어린시절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승호 설리 국민남매 등극?”, “풋풋하니 보기 좋다”, “훈훈한 투샷이네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승호는 지난달 5일 강원도 춘천 102보충대로 입소했으며, 설리는 현재 에프엑스 새 앨범을 준비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출처│인스티즈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우리 은하 밖 ‘죽어가는 별’ 첫 상세 촬영…16만 광년 관측 성공
현대차 ‘아이오닉9’ 첫 공개… 소개나선 무뇨스, CEO 공식 데뷔
머스크 “행정부 축소-재택근무 폐지” 공룡 관료조직에 칼 뺐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