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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설리 어린 시절, “이 꼬마들이 톱스타가 될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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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3 09:12
2013년 4월 13일 09시 12분
입력
2013-04-13 09:10
2013년 4월 13일 09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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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유승호 설리 어린 시절’
배우 유승호와 설리의 어린 시절 사진이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유승호 설리 어린 시절’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함박웃음을 짓고 있는 유승호와 설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서로 어깨동무를 한 채 다정함을 과시했다. 특히 앳된 얼굴 외에는 지금과 다를 바 없는 이미지를 보이고 있다.
‘유승호 설리 어린 시절’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 꼬마들이 톱스타가 될 줄이야!”, “아~ 귀엽다”, “유승호 설리 어린 시절에 친했나 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승호는 지난달 5일 강원도 춘천 102보충대로 입소했으며, 설리는 현재 에프엑스 새 앨범 준비에 한창인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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