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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 유단자, 무술 8단… “알고보니 경호학과 출신” 깜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4-13 13:00
2013년 4월 13일 13시 00분
입력
2013-04-13 11:56
2013년 4월 13일 11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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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개리 유단자’
리쌍 개리가 총 8단의 무술실력을 갖춘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2일 방송된 tvN ‘E News’에서는 연예계 전설의 주먹을 알아보는 코너가 마련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개리가 태권도, 합기도 등을 합쳐 총 8단을 무술 실력을 자랑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이나믹 듀오의 최자는 “힙합은 물론 음악계를 통틀어서 제일 싸움을 잘하는 사람일 것이다”며 증언하기도 했다.
리쌍 길 역시 과거 한 토크쇼에 출연해 “개리는 10년 동안 권투를 해서 왼손만 사용한다. 그래도 양손을 다 쓰는 내가 진다”며 개리의 무술실력에 대해 설명한 바 있다.
개리는 이러한 무술실력을 바탕으로 과거 용인대학교 경호학과에 진학한 사실도 공개돼 놀라움을 자아냈다.
‘개리 유단자’ 소식에 네티즌들은 “음악계의 김종국, 김창렬이 있는데 개리가 싸움을 제일 잘해?”, “우와~ 진짜 갖고 싶은 남자 강개리”, “개리 무술 8단? 보통이 아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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