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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화보] ‘호피 비키니’ 女진행자, 가슴 절반만 가린채 일광욕 즐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4-15 15:09
2013년 4월 15일 15시 09분
입력
2013-04-15 15:08
2013년 4월 15일 15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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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문도 방송 진행자 알렉산드라 빌레가스의 비키니 몸매가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4일(현지시간) 알렉산드라 빌레가스가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을 전했다.
이날 알렉산드라 빌레가스는 호피무늬 비키니를 입고 가슴을 절반만 가린채 일광욕을 즐겼다.
텔레문도는 미국에서 방송되고 있는 스페인어 방송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제공|
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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