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기리 신보라 외모 독설, ‘개그맨 커플의 운명’ 어떤말 했기에…
Array
업데이트
2013-04-15 23:42
2013년 4월 15일 23시 42분
입력
2013-04-15 23:17
2013년 4월 15일 23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기리 신보라 외모 독설
김기리 신보라 외모 독설이 화제다.
지난 14일 KBS 2TV ‘개그콘서트-생활의 발견’에서는 그룹 다비치가 출연해 신보라와 가창력 대결을 펼쳤다.
이날 다비치 멤버 이해리가 ‘8282’의 고음 부분을 완벽하게 성공하자, 신보라는 ‘넬라 판타지아’로 맞대응했지만 고음 부분에서 우스꽝스러운 표정과 함께 립싱크를 선보여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신보라는 저음을 선보이겠다며 음을 낮추어 부르기 시작했고 점점 얼굴모양도 일그러져 갔다. 마침 종업원 김기리가 등장해 신보라에게 “손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라는 유행어와 함께 “지금 너무 못생겼어”라며 독설을 뱉었다.
김기리 신보라 외모 독설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기리 신보라 외모 독설 어쩔 수 없는 개그맨 커플의 운명인건가”, “김기리 신보라 외모 독설 김기리 마음 아팠겠다”, “마냥 웃을 수 없는 이 현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KBS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野, 與 ‘헌법재판관 임명 지연 전략’에 인청특위 단독 개최
“챗GPT 검색 무료”… 오픈AI, 구글 패권 흔들기
초강력 사이클론에 초토화된 인도양 프랑스령 마요트섬… 최소 1000명 숨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