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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배우 정은채, 첫 EP앨범 ‘정은채’ 발매…자작곡도 담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4-16 10:34
2013년 4월 16일 10시 34분
입력
2013-04-16 10:27
2013년 4월 16일 10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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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은채. 스포츠동아 DB
홍상수 감독의 영화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의 주연 배우로 주목받은 정은채(27)가 16일 첫 EP앨범 '정은채'를 발표했다고 음반사 미러볼뮤직이 이날 밝혔다.
이 앨범에는 어릴 적 영국으로 떠난 그가 가족과 떨어져 지내며 느낀 외로움과 어색함을 담은 노래 '이방인'을 비롯해 첫사랑의 설레임과 아쉬움을 담담하게 풀어낸 '잘 지내나요' '소년, 소녀', 이별의 아쉬움과 슬픔을 담은 '달' '여름바다' 등이 담겼다.
정은채는 중학생 때 영국으로 유학을 가 대학을 마치고 귀국했다.
이들 다섯 곡은 정은채가 가사를 직접 쓰고, 이 중 두 곡은 멜로디를 직접 만들었다.
타이틀곡 '소년, 소녀'는 밴드 마이엔트메리의 리더인 토마스쿡(정순용)이 함께불렀다. 평소 토마스쿡의 열렬한 팬이던 정은채가 수소문 끝에 알아낸 메일 주소로 데모 음악을 보내 함께 불러줄 것을 부탁했다고 미러볼뮤직 측은 전했다.
정은채는 홍상수 감독의 신작에도 다시 캐스팅됐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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