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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미스 비키니’ 제니퍼 니콜 리, 엉덩이 다 드러낸 채 “마이 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4-17 00:21
2013년 4월 17일 00시 21분
입력
2013-04-16 10:27
2013년 4월 16일 10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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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비키니 아메리카 출신 제니퍼 니콜 리의 발리볼 연습 현장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5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발리볼을 연습하고 있는 제니퍼 니콜 리의 모습을 전했다.
이날 제니퍼 니콜 리는 푸른 테두리에 형광연두색으로 채워진 비키니를 입고 모래 사장에서 발리볼을 연습했다.
제니퍼 니콜 리는 가슴과 엉덩이를 겨우 가릴만한 비키니를 입었지만 노출에 신경쓰지 않고 발리볼 연습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제니퍼 니콜 리는 32kg 감량 후 1996년 ‘미스 비키니 아메리카’로 선정돼 이름을 알렸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제공|
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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