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은지원 사과, “GOD에게 실수 많이 했다”… 왜?
Array
업데이트
2013-04-16 15:19
2013년 4월 16일 15시 19분
입력
2013-04-16 15:17
2013년 4월 16일 15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 제공= QTV
‘은지원 사과’
젝스키스 출신 은지원이 데니안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최근 진행된 QTV ‘20세기 미소년’ 녹화에는 HOT, 젝스키스, GOD, NRG 멤버였던 문희준, 토니안, 은지원, 데니안, 천명훈 등이 자신들의 아지트에서 처음 만나 활동 당시의 이야기를 꺼냈다.
다소 어색한 분위기를 깨기 위해 멤버들은 서로를 위해 미리 준비한 선물을 꺼냈다. 은지원은 데니안에게 자신의 선물 상자를 건넸다.
은지원은 “인터넷을 보다가 데니안이 활동할 때 내가 인사를 안 받아줬다고 말한 것을 봤다”며 “태우도 나한테 그런 적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은지원은 “‘god 친구들에게 내가 실수를 왜 이렇게 많이 했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너에게 평생 인사하는 나를 만들었어”라고 말하며 손 흔드는 자세를 취한 피규어를 선물했다.
은지원은 “진짜 미안했다”며 손을 건네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은지원의 사과는 16일 오후 9시 50분 방송 예정인 QTV ‘20세기 미소년’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우크라 공군 “러시아, 우크라 내륙으로 ICBM 쐈다”
[횡설수설/신광영]남의 얼굴에 두꺼비 사진 합성하면 모욕죄
장외집회 시민 참여 저조에… 민주 “당원 파란옷 입지말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