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정재 생활고 고백, “강우석 감독 덕분에 빚 청산”
Array
업데이트
2013-04-16 15:43
2013년 4월 16일 15시 43분
입력
2013-04-16 15:42
2013년 4월 16일 15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방송 캡처
‘이정재 생활고 고백’
배우 이정재가 생활고를 겪은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이정재는 군 제대 후 빚더미에 앉았던 사연을 밝혔다.
이날 이정재는 “당시 카드도 끊겼고 차도 압류됐다. 집 밖으로 나갈 차비도 없었다”고 회상했다. 그는 “일을 해야 하는데 IMF라 그런지 영화 제작도 잘되지 않았다. 그때 강우석 감독님한테 도움을 청했다”고 말했다.
그는 “감독님이 너무 흔쾌히 허락해주셨다”며 “3편을 계약하게 됐고 3편 금액으로 빚을 거의 다 청산했다.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할 수 있었다. 나에게는 굉장히 고마운 분이다”고 설명했다.
당시 이정재가 출연했던 3편의 영화는 ‘이재수의 난’, ‘순애보’, ‘선물’.
‘이정재 생활고 고백’에 네티즌들은 “이정재에게 그런 사연이 있는 줄 몰랐다”, “이정재도 어려웠구나”, “이정재 생활고 고백 의외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野, 대통령실 특활비 82억 전액 삭감… 與 “분풀이 예산”
[단독]연세대, ‘논술 효력정지’ 패소땐 재시험도 검토
ICC, 네타냐후 총리에 ‘전범 혐의’ 체포영장 발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