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변희재, 낸시랭 아버지 언급하자… 낸시랭 일침, 대체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4-17 18:13
2013년 4월 17일 18시 13분
입력
2013-04-17 15:17
2013년 4월 17일 15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 동아닷컴DB
‘낸시랭 일침’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변희재 대표의 주장에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낸시랭은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변희재 씨와 일베는 남의 아픈 가정사를 들쑤시지 마세요. 진실을 알리려 한다고요? 당신들이 남의 가정사 깊은 곳까지 어찌 알 수 있을까요. 더 이상 저와 제가 사랑하는 주변 사람들을 괴롭히지 말아주세요”라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
앞서 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는 지난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낸시랭 아버지는 원로 가수 박상록 씨다. 박상록 씨의 2012년 종로 공연이다”며 동영상 링크를 올렸다.
변 대표는 “한국에 팝을 최초로 보급한 분이다. 낸시랭은 끝까지 죽었다고 우기지만 후배들의 도움으로 간신히 생계를 유지하고 계신다”고 주장했다.
이는 낸시랭이 이전에 여러 차례 언론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아버지는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다고 언급한 바 있기 때문에 파장이 커지고 있다.
한편 변희재 대표는 17일 “낸시랭 부친에 대한 사건 전말에 대해서는 오늘(17일) 오후 5시, TV조선 ‘돌아온 저격수다’ 첫방에서 얘기하겠다”고 예고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시급 9만원·초보 환영”…여성 노린 고액 알바의 정체
“사람 죽였다” 승객 돌발 발언에…기지 발휘한 택시기사
트럼프, FDA 국장에 ‘마티 마카리’ 존스홉킨스대 교수 지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