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민호 빅토리아 백허그, “빅엄마 표정이 야릇하네” 눈길!
Array
업데이트
2013-04-17 16:13
2013년 4월 17일 16시 13분
입력
2013-04-17 16:00
2013년 4월 17일 16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하이컷 제공
‘민호 빅토리아 백허그’
샤이니 민호와 에프엑스 빅토리아가 백허그로 완벽 호흡을 자랑했다.
샤이니 멤버 민호, 키, 온유, 태민 등은 오는 18일 발간되는 스타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화보를 통해 ‘미소년돌’ 이미지를 벗고 남성적인 매력을 내뿜었다.
이날 화보 촬영에는 종현의 코뼈 부상으로 빅토리아가 합류했다. 그는 5년 전 샤이니의 데뷔곡 ‘누난 너무 예뻐’ 뮤직비디오에서 주인공인 ‘누나’로 인연을 맺은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빅토리아와 밀착된 백허그 포즈로 ‘상남자 포스’를 뿜어낸 민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빅토리아는 “그때 멤버들은 귀여운 남동생 같은 느낌이었는데 이제는 남자가 됐다”고 말했다.
‘민호 빅토리아 백허그’에 네티즌들은 “이러다 스캔들 나겠네”, “정말 질투난다”, “민호 빅토리아 백허그 부럽다”, “빅엄마 표정이 야릇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울중앙지검 부장 33명 “검사 탄핵 절차 즉각 중단되어야”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분당-일산 등 1기 신도시 ‘재건축 1호’ 13곳 지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