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SD포토] 연기 매력에 푹! 빠진 달샤벳 아영, ‘살아있네’
Array
업데이트
2013-04-18 14:55
2013년 4월 18일 14시 55분
입력
2013-04-18 14:47
2013년 4월 18일 14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걸그룹 달샤벳 멤버 아영이 연기에 푹 빠져 있다. 지난달 종영한 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에 이어 현재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서 장옥정(김태희)를 괴롭히는 명안공주로 열연하고 있다.
아영은 봄향기에 설레는 봄처녀처럼, 연기자와 가수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어느 때보다 즐거운 봄날을 보내고 있다. 아영이 동아닷컴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윗집 런닝머신 소리도 안들려”…LH, 1등급 층간소음 기술 적용한다
[사설]“美와 갈 데까지 가봐”… 김정은의 뻔한 ‘도발 후 협상’ 카드
‘응급실 뺑뺑이’로 숨진 17세…法 “병원 보조금 중단 정당”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