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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하루 1억, “지방행사 한 번 가면 2000만 원 받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4-18 15:05
2013년 4월 18일 15시 05분
입력
2013-04-18 15:04
2013년 4월 18일 15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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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김성수 하루 1억’
가수 김성수가 하루 1억 원의 수입을 올리던 시절이 있었음을 고백했다.
김성수는 18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날’에 출연해 쿨의 인기가 정상에 올랐을 당시에도 생활고에 시달렸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김성수는 “전성기에는 하루에 1억 원 넘게 벌은 적도 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새벽 일찍 방송한 후 저녁에는 지방 행사를 다녔다. 지방 행사는 한 번 가면 2000만 원씩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많은 돈을 벌었지만) 소속사에서 분배를 해줬어야 하는데 소속사 사장님이 돈을 주지 않았다”며 “잘 나갔을 당시에도 옥탑방 생활을 했다”고 회상했다.
김성수는 “돈을 안 받는 대신 우리 계약을 풀어달라 해서 계약해지 후 돈을 벌게 됐지만 모으지 않고 모두 지출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성수는 딸의 영상 편지에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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