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태우, ‘무릎팍도사’ 출연 거부했던 이유 공개 “시청자들이 날 몰라야…”
Array
업데이트
2013-04-18 23:42
2013년 4월 18일 23시 42분
입력
2013-04-18 23:36
2013년 4월 18일 23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무릎팍도사 김태우’
김태우, ‘무릎팍도사’ 출연 거부했던 이유 공개 “시청자들이 날 몰라야…”
배우 김태우가 ‘무릎팍도사’에 출연을 거부했던 이유를 밝혔다.
1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이하 무릎팍도사)에는 배우 김태우가 출연해 첫사랑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비롯, 배우로서 걸어온 길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김태우는 “왜 이렇게 출연 결정이 어려웠느냐”는 MC의 질문에 “그렇지 않다. 그냥 안 나온다고 했다”고 답했다.
이에 당황한 강호동이 “왜 안나오려고 했느냐”고 되물었다. 김태우는 “시청자 분들이 저에 대해서 잘 모를수록 제가 연기하기가 편해진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제가 오늘 방송 나오게 되서 좋게 봐주시면 악역 연기에 방해가 되고, 안좋게 봐주시면 좋은 연기할 때 방해가 된다”며 “기왕이면 저에 대해 잘 모르시는 게 좋은 연기를 보여드릴 수 있는데 도음이 될 거 같았다”고 밝혔다.
사진|‘무릎팍도사 김태우’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게이츠 美법무장관 내정자, 자진사퇴…트럼프 지명 중 처음
[속보]김정은 “美와 협상 갈 데까지 가봐…적대적 대북 정책 확신”
“10년 격차 디스플레이 기술 中에 빼돌려” 구속 기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