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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한 녀’ 오현경, ‘섹스리스’ 남편은 동성애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4-19 13:22
2013년 4월 19일 13시 22분
입력
2013-04-19 11:40
2013년 4월 19일 11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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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tvN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우와한 녀'가 스타부부의 이면에 숨겨진 불륜, 동성애, 섹스리스 등 19금 문제를 노골적으로 다뤄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18일 첫 방송된 '우와한 녀'는 남들이 보기에는 완벽하지만 알고 보면 섹스리스에다 불륜을 꿈꾸는 위태로운 부부의 이야기를 그렸다.
극중 톱배우 오현경(조아라 역)과 국민앵커 박성웅(공정한 역)은 모두가 부러워하는 완벽한 스타부부다. 그러나 이들은 서로 사랑하지 않은 채 결혼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쇼윈도 커플'을 자처한다.
오현경은 남편을 정계에 입문시켜 '퍼스트레이디'가 되려는 야심을 품고 있다. 한편으로는 옆집 남자의 근육질 몸매에 음흉한 추파를 던지며 불륜을 상상한다.
그의 남편에게는 애인이 따로 있다. 심지어 애인이 아들의 남자 과외선생이다. 오현경은 배우로서 '우아한 삶'을 지키기 위해 남편의 동성애를 해결하려고 골머리를 썩게 된다.
한편, 파격적 소재의 드라마 '우와한 녀'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20분에 방영된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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