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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박보영 공복분열 증세 “정신줄 놓고 웃음 많아져”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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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1 11:06
2013년 4월 21일 11시 06분
입력
2013-04-21 11:04
2013년 4월 21일 11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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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공복분열 증세
'박보영 공복분열 증세'
박보영 공복분열 증세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뉴질랜드'에서 태고의 모습을 간직한 쥐라기 숲으로 향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박보영은 쥐라기 숲을 탐사하며 벌레를 먹는 멤버들의 모습에 충격을 받은 듯 괴로워 했다.
박보영은 "보영아 넌 할 수 있어. 벌레를 안 먹어도 버틸 수 있단 말이야. 저에게 힘을 주세요. 벌레를 안 먹었으니까요"라고 혼잣말을 해 눈길을 끌었다.
박보영은 이어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배고픈 현상이 심해지면 사람이 조금 정신을 놓으면서 웃음이 많아진다"고 공복분열 증세에 대해 설명하기도 했다.
박보영 공복분열 증세를 접한 누리꾼들은 "박보영 공복분열 증세 불쌍하다", "박보영 공복분열 증세 벌레는 진짜 죽어도 못 먹지", "박보영 공복분열 증세 힘내세요", "박보영 공복분열 증세 진짜 배고프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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