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정종준 뇌경색 “소주 10병씩 마셔…” 경악
Array
업데이트
2013-04-22 11:27
2013년 4월 22일 11시 27분
입력
2013-04-22 11:02
2013년 4월 22일 11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정종준 뇌경색
배우 정종준이 소주 10병을 마신적이 있다고 밝혔다.
정종준는 4월22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 “10년 전 드라마 ‘학교4’ 첫 촬영을 위해 천안을 갔다. 전날 술을 많이 마셨는데 타이틀 찍다가 휘청거려 주저 앉았다. 근처 병원을 갔더니 빨리 서울에 큰 병원가서 MRI를 찍어보라고 했다”고 밝혔다.
정종준은 이날 스튜디오에서 “고등학교 때까지 규칙적인 생활을 하다가 대학 진학 이후 담배도 피우고 술도 마시면서 불규칙적인 생활을 시작했다”며 “한창 때 소주 10병을 한자리에서 마신 적도 있다. 그래서 몸이 망가졌다”고 털어놨다.
정종준은 “서울에서 MRI 촬영 결과 뇌경색이라는 판단을 받았다. 뇌혈관 3~4군데가 막혀있다고 하더라. 지금도 약을 먹고 있다. 뇌경색 후유증으로 엄지손가락을 움직이는 게 자유롭지 못하다. 당뇨병도 앓고 있어서 조심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정종준 뇌경색 판정 안타깝다”, “빨리 쾌차하세요”, “건강이 최고”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KBS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노안-난청, 잘 관리하면 늦출 수 있다[건강수명 UP!]
“1초 스캔으로 잔반 줄이고 건강 지키는 마법”[허진석의 톡톡 스타트업]
은평 아파트가 6700억?…순간의 실수로 차 한대 값 날렸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