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미스 비키니’ 제니퍼 니콜 리, 해변서 육감적인 몸매 뽐내…(파파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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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4월 22일 12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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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비키니 아메리카’ 출신 제니퍼 니콜 리(37)가 육감적인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에 위치한 한 수영장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제니퍼 니콜 리의 모습을 전했다.

이날 노란색 원피스를 입고 등장한 제니퍼 니콜 리는 물놀이를 즐기기 위해 아래에서 위로 옷을 벗어던졌다.

바나나와 바나나잎 무늬가 프린트 된 비키니를 입은 제니퍼 니콜 리는 운동으로 만들어진 몸매를 뽐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제니퍼 니콜 리는 몸무게 32kg를 감량 후 1996년 미스 비키니 아메리카로 유명세를 탔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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