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포토] ‘원조 베이글’ 박수진, 섹시 란제리룩 공개…‘반전’ 글래머
Array
업데이트
2013-04-29 15:11
2013년 4월 29일 15시 11분
입력
2013-04-22 12:09
2013년 4월 22일 12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걸그룹 슈가 출신의 연기자 박수진이 그간 숨겨온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22일 패션패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는 박수진의 화보와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박수진은 케이블채널 올'리브 ‘2013 테이스티 로드’에서 보여줬던 털털한 모습과는 또 다른 섹시함을 선보였다.
완벽한 몸매의 박수진은 화보 촬영 중 “‘테이스티 로드’를 촬영하며 살이 많이 쪄서 힘들다. 배에 힘을 주고 있다”고 귀여운 투정을 부리기도 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주변사람들이 역마살이 있다고 말할 정도로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한다”며 “‘테이스티 로드’가 나와 딱 맞는 프로그램이다. 촬영한다는 느낌이 없을 정도로 편하다”고 말했다.
또 박수진은 과거 아이돌로서 “각 세대만의 매력이 있다. 지금 세대의 당당한 모습이 보기 좋지만 노래는 지금 세대 것보다 내 세대의 노래들이 가슴에 더 와 닿고 그 정서가 나와 잘 맞는다”고 생각을 전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허리 두번 휘는 50~54세 ‘젊은 중년’… 4명중 1명 “부모와 자녀 동시 부양”
이재명 “고교 무상교육 계속돼야” 한동훈 “일할수 있게 정년연장 돼야”
[김순덕 칼럼]윤 대통령은 왜 노무현을 좋아한다고 했을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