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로이킴 ‘봄봄봄’, 싸이-조용필과 ‘삼파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4-22 14:33
2013년 4월 22일 14시 33분
입력
2013-04-22 14:27
2013년 4월 22일 14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제공=로이킴 앨범 사진
가수 로이킴(20·김상우)의 자작곡 '봄봄봄'이 베일을 벗었다.
음악전문 케이블 채널 엠넷의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4' 우승자 로이킴이 디지털 싱글 음반 '봄봄봄'을 22일 공개하자마자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봄봄봄'은 오후 2시 현재 벅스, 멜론, 네이버뮤직 등 실시간 순위에서 싸이의 '젠틀맨', 조용필의 '바운스'와 함께 삼파전을 벌이고 있다.
벅스에서는 1위, 멜론에서는 '젠틀맨'에 이어 2위, 네이버뮤직에서는 '바운스'에 이어 2위를 차지하며 순위 경쟁 중이다.
이 곡은 '전 세대의 공감'을 내세워 복고적 감성을 살린 컨트리 장르라고 로이킴은 밝혔다. 봄의 설렘과 사랑에 대한 노래로 친근하고 반복적인 멜로디가 귀를 사로잡는다.
뮤직비디오에서도 봄 느낌이 물씬 나는 색감과 꽃 장식이 더해져 계절의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앞서 로이킴은 21일 서울 남산 N서울타워에서 게릴라 콘서트를 열고 '봄봄봄'을 최초로 공개한 바 있다.
한편, 그는 그동안 '먼지가 되어', '힐링이 필요해', '스쳐간다' 등 경연 중 부른 노래 여러곡을 음원사이트에서 히트시킨 바 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광주지법, 日 강제동원 피해자 위자료 ‘4배 증액’ 판결
인도네시아 연구원 기술 유출 수사 장기화… KF-21 사업 난항 우려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채용 때 ㄷ여대 출신 걸러내고 싶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