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룡은 최근 진행된 패션매거진 싱글즈 5월호의 화보 촬영과 인터뷰에 참여했다. 류승룡은 앞서 영화 ‘7번 방의 선물’의 흥행으로 바쁜 나날을 보냈으며, 최근 싱글즈와 떠난 여행에서 자신의 연기관과 매력적인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류승룡은 남성다움을 강조하면서도 모던한 감각을 콘셉트에 부합한 자신만의 매력을 한 껏 발산했다. 또 휴양지에서 특유의 여유를 보이면서도 독특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인터뷰에서 류승룡은 자신의 성격에 대해 “완벽주의가 있어요. 누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 굉장히 예민하게 생각하는 것 같고, 누가 나를 욕하는 것 같으면 사과를 해야 하고요. 매니저는 신경 안 써도 되는 정도인 것 같다 그러는데도 나는 신경이 쓰이는 거예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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