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화신’ 유연석 “끼 부린다” vs 류현경 “매력 흘리고 다녀”
Array
업데이트
2013-04-24 08:05
2013년 4월 24일 08시 05분
입력
2013-04-24 07:59
2013년 4월 24일 07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화신 유연석 류현경 폭로전’
‘화신’ 유연석 “끼 부린다” vs 류현경 “매력 흘리고 다녀”
배우 류현경과 유연석이 거침없는 폭로전을 펼쳤다.
23일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이하 화신)에는 영화 ‘전국노래자랑’의 제작자이자 개그맨인 이경규와 배우 김인권, 류현경, 유연석이 출연했다.
이날 류현경은 “(유연석이) 여자들에게 매력을 잘 흘린다”고 밝혔다. 이에 당황한 유연석은 “뭘 흘리느냐”며 “(류현경이) 끼 잘 부리잖아요. 왜 나한테 그래요”라고 발끈했다.
이어 그는 “(류현경이) 나보다 한 살 많은데 처음에 ‘심야병원’이라는 드라마에서 만나서 굉장히 누나인 척 하더라”고 폭로했다.
이에 자극 받은 류현경은 “그 전에 다른 사람들 얘기를 들었는데 유연석이 엄청 어른인 척 한다고 했다. 난 그런 꼴을 못 본다”고 응수했다.
이 모습을 본 이경규는 “둘 다 나가!”라고 버럭하며 두 배우의 신경전을 종결시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류현경은 이날 ‘화신’에서 YG 캐스팅 거절한 이유에 대해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사진출처|‘화신 유연석 류현경 폭로전’ 방송캡처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선착장서 승선 차량 해상 추락…법원 “지자체 과실 없다”
‘美 퇴출 위기’ 틱톡, 트럼프 행정부 ‘실세’ 머스크에 SOS
“대통령을 뽑았더니 영부남?” 활동 중단 김 여사의 향후 행보는? [황형준의 법정모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