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혼’ 한현정 심경고백 “26억 사기 3차 재판…힘들고 불안하다”
Array
업데이트
2013-04-24 14:23
2013년 4월 24일 14시 23분
입력
2013-04-24 14:09
2013년 4월 24일 14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한현정 심경고백'
한현정이 계속되는 재판에 힘든 기색을 드러냈다.
24일 오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eNEWS- 결정적 한방’에서는 남편과 이혼하고 수십 억대 소송을 벌이고 있는 한현정의 근황을 전했다.
한현정은 전 남편으로부터 당한 수십 억대 사기 소송 3차 재판을 진행중이었다.
한현정은 3차 재판을 마치고 나오며 “누가 봐도 내가 사기를 당한 것처럼 보이고 그게 사실이다. 그런데 그런 이야기를 다시 꺼내서 재판이란 것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 힘들고 불안하다”고 심경을 고백했다.
이에 한현정의 변호인은 “다음 공판에 대표이사가 출석해서 증언을 하기로 했다. 하지만 출석 거부를 할 수 있는 상황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현정은 지난 2000년 클레오의 2집 ‘굿 타임’을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고 2011년 중국인 무씨와 결혼했지만 사업 등의 부진으로 파경을 맞았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삼겹살 받고, 치킨 더블로 가!”면 큰일…먹는 걸로 스트레스 풀면 안되는 이유[최고야의 심심(心深)토크]
전기요금 치솟자… SK어드밴스드 “시장가격으로 전력 구매할 것”
광주지법, 日 강제동원 피해자 위자료 ‘4배 증액’ 판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