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민희 연애관, “감정에 솔직해”… 조인성과 열애 인정 후 ‘화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4-24 14:46
2013년 4월 24일 14시 46분
입력
2013-04-24 14:28
2013년 4월 24일 14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 동아닷컴DB
‘조인성 김민희 열애 인정’
배우 김민희의 연애관이 조인성과의 열애 인정 직후 새삼 화제다.
김민희는 앞서 지난 3월 영화 ‘영화의 온도’ 제작보고회에서 “연애할 때 자유로운 편이다. 감정에 솔직해 내숭을 떨지 않는다. 싸워도 뒤끝이 없다”고 자신의 연애관을 밝혔다.
이어 “영화에서 말 한마디에 갑자기 공기가 냉랭해지는 장면이 많다. 솔직히 연애할 때 좋은 분위기에도 문자 소리 하나에 신경이 예민해져 기분이 상할 때 있지 않느냐”고 솔직 발언을 한 바 있다.
앞서 24일 오전 연예전문매체 디스패치는 “톱스타 조인성과 김민희가 10년 우정을 뛰어넘어 4개월째 열애 중이다”고 전했다.
‘조인성 김민희 열애 인정’에 네티즌들은 “두 분 잘 어울려요”, “예쁜 사랑하세요”, “조인성 김민희 열애 인정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민희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24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본인에게 확인 결과 올해 초 두 사람이 우연히 만났으며 자연스럽게 연락을 주고받다가 호감을 가지고 만나게 됐다”고 설명, 조인성과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푸틴 “우크라에 쏜 건 IRBM”… 핵탄두 여러 개 장착 가능
내년부터 배울 AI 교과서 29일 결정…발행사 “통과해도 걱정”
“대통령을 뽑았더니 영부남?” 활동 중단 김 여사의 향후 행보는? [황형준의 법정모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