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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현아 문신 포착, “무조건 예뻐!” 문신의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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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6 09:57
2013년 4월 26일 09시 57분
입력
2013-04-26 09:39
2013년 4월 26일 09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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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큐브엔터테인먼트
‘현아 문신 포착’
걸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의 문신이 드러나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4일 공개된 포미닛의 미니앨범 ‘네임 이즈 포미닛’ 티저 이미지에서 포미닛 멤버들은 흔날리는 꽃잎을 배경으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 중 가장 눈길을 끈 것은 현아였다. 티저 이미지 속 현아의 오른 팔 안쪽에 새겨진 타투가 살짝 드러나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 것이다.
현아의 팔에 새겨져 있는 타투는 ‘Tempus’라는 레터링 타투로 라틴어로 ‘시간’을 의미한다.
현아는 이밖에도 ‘fatum’(운명)라는 레터링 타투도 있으며, 등쪽에 ‘My mother is the heart that keeps me alive’(내 어머니는 나를 살아있게 하는 심장이다)라는 타투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아 문식 포착에 네티즌들은 “현아 문신 포착! 현아가 하면 무조건 예뻐”, “현아 이번엔 어떤 퍼포먼스를 보여줄지 기대된다”, “현아 문신 포착? 일부러 보인 거 같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포미닛은 26일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 4집앨범 ‘네임 이즈 포미닛’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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