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세계 최고의 엉덩이’ 비다 구에라, 끈비키니 입고 몸매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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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4월 26일 11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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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출신 모델 비다 구에라가 비키니를 입고 볼륨 몸매를 드러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24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비다 구에라의 모습을 전했다.

이날 회색으로 된 끈비키니를 입은 비다 구에라는 ‘세계 최고의 엉덩이’란 애칭답게 우월한 몸매를 과시했다.

‘라틴계의 킴 카다시안’으로 불리기도 하는 비다 구에라는 160cm 단신임에도 완벽한 몸매 비율을 갖추었다.

한편 비다 구에라는 2002년 FHM 속옷모델로 데뷔해 2004년 FHM ‘올해의 모델’로 선정됐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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