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설주간 세상보기-황호택의 눈을 떠요(29일 오전 9시) 개성공단이 폐쇄냐 유지냐의 갈림길에 섰다. 이윤걸 북한전략정보서비스센터 대표와 박윤규 개성공단 입주업체 대표가 출연해 개성공단이 어떤 수순을 밟을지 진단하고 입주 기업의 피해 현황을 짚어본다.
■ 역대 국정원장 사법처리 사례
◇김광현의 탕탕평평(29일 오후 4시 50분) 최근 국정원의 국내 정치 개입 의혹까지 ‘국정원 논란’이 되풀이되는 이유는 뭘까. 송영인 전 국정원 간부가 나와 줄줄이 사법처리를 받았던 역대 국정원장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레그 스칼라튜 북한인권위원회 사무총장과 안찬일 북한연구소장은 인권문제로 북한에 압박을 가할 수 있는지를 놓고 대담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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