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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산다라박 1위, “최강희·임수정 제친 뱀파이어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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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9 15:10
2013년 4월 29일 15시 10분
입력
2013-04-29 15:08
2013년 4월 29일 15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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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산다라박 트위터
‘산다라박 1위’
2NE1 산다라박이 연예계 동안 스타 1위로 꼽혔다.
메이크업 브랜드 클리오는 동안 페이스 연출 아이템 ‘VF21 베이스 라인’ 출시 기념으로 지난 8일부터 28일까지 약 3주간 홈페이를 통해 ‘10년 전 미모와 똑같아 뱀파이어 의혹이 생기는 절대 동안 스타는 누구?’라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산다라박이 1750명 중 51.6%(903명)의 지지를 얻어 1위에 선정됐다.
또 최강희가 22.2%(389명), 임수정이 15.1%(264명), 장나라가 8.2%(144명), 소이가 2.9%(50명) 등이 뒤를 이었다.
클리오 관계자에 따르면 “산다라박은 이미 피부 미인으로 소문이 난 만큼 ‘동안 피부’ 네 가지 조건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며 “산다라박의 피부로 인한 시너지가 광고하는 제품에까지 영향을 미쳐 연일 높은 판매율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산다라박 1위’ 소식에 네티즌들은 “최강희·임수정 제친 뱀파이어 미모!”, “우와~ 진짜 동안이네”, “누가 30대라고 믿겠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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