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강민경 이해리 첫인상, “소속사 직원인 줄…” 이해리 반응…
Array
업데이트
2013-04-29 17:08
2013년 4월 29일 17시 08분
입력
2013-04-29 16:54
2013년 4월 29일 16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강민경 이해리 첫인상
강민경 이해리 첫인상이 화제다.
최근 케이블채널 Mnet ‘비틀즈코드2’ 녹화에 참여한 강민경은 “멤버 이해리를 처음 만났을 때 팀원이 아닌 소속사 직원인 줄 알았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강민경은 “소속사 사장님이 같이 일하게 될 사람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소개가 너무 애매모호해서 가수가 아닌 직원으로 오해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해리는 “당시에도 강민경은 얼짱으로 유명할 만큼 무척 예뻐서 한 눈에 봐도 가수라고 생각했다. 첫만남부터 지금까지 둘이서 영화도 자주 보고 연애 고민도 모두 털어놓을 정도로 친한 사이”라며 단단한 팀워크를 자랑했다.
강민경 이해리 첫인상 소식에 누리꾼들은 “강민경 이해리 첫인상 이해리 황당했겠네”, “강민경 이해리 첫인상 강민경이 예쁘긴 하지”, “지금은 친자매처럼 닮았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비치 강민경 스피드가 출연하는 ‘비틀즈코드’는 오늘(29일) 밤 6시에 방송된다.
사진출처│Mnet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골프연습장 철제그물 무너져 직원 1명 심정지… 차량 추돌-눈길 미끄러진 버스 등에 3명 숨져
공공기관 57곳 ‘수장 공백’… “국정과제 추진할 팔-다리 멈춘 셈”
[오늘과 내일/박형준]동업의 마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