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링컨, 주니엘 백허그 “엄마 미소 절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4-29 18:20
2013년 4월 29일 18시 20분
입력
2013-04-29 18:19
2013년 4월 29일 18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링컨, 주니엘 백허그. 출처=주니엘 트위터
아역스타 링컨 폴 램버트(7)가 가수 주니엘(21)을 뒤에서 끌어안은 '백허그'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주니엘은 지난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링컨이 너무 예쁘죠?"라며 "저를 너무 좋아해주던 우리 링컨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에는 조그마한 링컨이 주니엘의 뒤에서 껴안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누리꾼들은 이 모습이 마치 '백허그'한 모습과 비슷하다며 '링컨 주니엘 백허그'라고 표현했다.
'링컨 주니엘 백허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뭘 좀 아는 구나! 이 녀석", "엄마 미소가 절로 나온다. 귀여운 백허그다", "링컨이 주니엘을 정말 좋아하나 보네", "주니엘이 부럽다. 귀여운 링컨이 껴안다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링컨은 지난 2011년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리얼키즈 스토리 레인보우'에 출연하며 인기를 모은 바 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떡이 목에 걸려 의식 잃은 할아버지…퇴근하던 간호사가 구했다
20년 다녔는데 1시간 낮잠 잤다 해고…법원 “회사가 6800만원 배상”
게이츠, 美법무 지명 8일만에 사퇴… 트럼프 인선 첫 낙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