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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미 간호사 변신, “이런 간호사 있으면 맨날 아플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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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30 10:20
2013년 4월 30일 10시 20분
입력
2013-04-30 10:18
2013년 4월 30일 10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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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유미 트위터
걸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간호사로 변신한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아유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지, 토카이TV 드라마 ‘백의의 눈물- 제2부 자명’ 이무라 미스즈 역으로 출연하는 것이 결정됐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아유미는 간호사복 차림으로 한 손에 대본을 든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보내고 있다. 특히 큰 눈과 또렷한 이목구비 등 물오른 미모가 눈길을 끈다.
아유미 간호사 변신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아유미 점점 예뻐져”, “아유미 간호사 변신? 일본에서 활동 열심히 하네”, “한국에서는 활동 안 하나?”, “이런 간호사 있으면 맨날 아플 거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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