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강호동 축의금 천만원, “지갑에 고액 수표 들어 있었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4-30 14:18
2013년 4월 30일 14시 18분
입력
2013-04-30 12:38
2013년 4월 30일 12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 동아일보-동아닷컴DB
‘강호동 축의금 천만원’
방송인 강호동이 조혜련의 어머니 칠순잔치에 축의금 천만 원을 낸 일화가 공개됐다.
최근 채널A ‘명랑해결단’ 녹화에서 조혜련은 ‘직장 상사 자녀의 결혼식 축의금 액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지난 2011년 있었던 어머니 칠순 잔치에 대한 에피소드를 꺼냈다.
이날 조혜련은 “강호동이 바쁜 스케줄에도 직접 참석하는 의리를 보여줬다”며 “와 준 것만으로도 고마웠는데 축의금이 1000만 원짜리 수표였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조혜련은 이어 “하지만 잠시 후 강호동이 ‘착각하고 수표를 잘못 넣었다’며 1000만 원 수표를 가져가 그 기쁨은 오래가지 못했다”며 “그 일만 아니었다면 강호동을 평생 은인으로 생각할 뻔했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갑에 고액 수표를 들고 다닌 거야?”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조혜련이 출연하는 채널A ‘명랑해결단’은 30일 오후 11시 방송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국 불참 ‘반쪽’ 사도광산 추도식 개최
北, 파병 대가로 러시아 5세대 스텔스 전투기 도입하나
서울시 첫 새벽 자율주행버스 ‘A160’ 26일부터 달린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