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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DMTN 다니엘, 대마초 알선·흡연 혐의 모두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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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1 07:00
2013년 5월 1일 07시 00분
입력
2013-05-01 07:00
2013년 5월 1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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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TN 멤버 다니엘. 사진제공|투웍스
대마초 알선 및 흡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그룹 DMTN의 다니엘(본명 최다니엘)이 첫 공판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다니엘은 4월30일 오전 경기 성남시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서 2012년부터 올해까지 대마를 알선하고 2012년 흡연도 한 혐의에 대해 인정했다. 다니엘은 15회에 걸쳐 A씨를 통해 대마를 공급받아 비앙카를 비롯한 3명에게 매매를 알선했다. 비앙카는 이날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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