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강민경 이상형 “기댈 수 있는 사람”, 장동민 선택한 이유는?
Array
업데이트
2013-05-01 11:08
2013년 5월 1일 11시 08분
입력
2013-05-01 11:06
2013년 5월 1일 11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 방송 캡처
여성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이상형으로 장동민을 꼽았다.
지난달 29일 방송된 Mnet ‘비틀즈코드2’에 출연한 강민경은 연예인들에게 대시를 받은 경험을 털어놓으며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강민경은 “기댈 수 있는 사람이 좋다”고 말했고 MC 탁재훈은 MC 신동, 장동민, 유상무 중에 이상형을 고를 것을 주문했다.
이에 강민경은 장동민을 이상형으로 선택하며 “기대는 것도 다 자기 나름이다. 심각하고 우울할 때 행복 바이러스를 만들어 줄 듬직한 남자가 좋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강민경 이상형에 대해 네티즌들은 “그렇다고 장동민이 이상형이라는 건 아니지?”, “강민경 이상형은 기댈 수 있는 사람이구나”, “강민경 이상형대로라면 신동 아닌가?”, “강민ㄱㅇ 이상형이 장동민? 장동민 계탔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기술 유출-위조 상품, 韓지식재산 위협… AI 활용해 막을 것”
29억 뇌물 받은 군무원에 ‘117억 징계부가금 철퇴’
“대통령을 뽑았더니 영부남?” 활동 중단 김 여사의 향후 행보는? [황형준의 법정모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