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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노출의상 논란’ 클라라, 또… “민망하다, 차라리 벗고 나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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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2 11:04
2013년 5월 2일 11시 04분
입력
2013-05-02 10:45
2013년 5월 2일 10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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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를 강조하는 노출 의상으로 자주 입방아에 오르는 모델 겸 배우 클라라가 또 야한 의상으로 구설에 올랐다.
클라라는 지난달 29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싱글즈2'에서 가슴골이 드러나는 몸에 딱 달라붙는 흰색 셔츠와 민트색 치마를 입고 나왔다. 특히 상의가 문제였다. 상체를 숙일 때마다 아슬아슬한 장면이 연출됐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클라라 노출의상 민망하다” “클라라 차라리 그냥 벗고 나와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반면 “클라라씨, 지금이 조선시대인가요” 라며 옹호하는 시청자들도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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