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가족 진지희 셀카 놀이 인증샷, “이렇게만 자라다오”

사진= 진지희 미니홈피

영화 ‘고령화가족’에 나온 진지희의 셀카 놀이 인증샷이 화제다.

진지희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찍은 셀카 사진을 올려놨다. 환하게 웃고 있는가 하면 손가락을 볼에 대고 ‘귀요미 포즈’를 취하고 있다.

MBC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빵꾸똥꾸’를 외치던 진지희가 어느새 훌쩍 큰 모습으로 관심으로 모으기도 했다.

이제는 어엿한 중학생 소녀가 된 진지희의 셀카 사진에 네티즌들은 응원을 보내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렇게만 자라다오”, “정말 귀엽다”, “빵꾸똥꾸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다 컸네”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한편 진지희는 영화 ‘고령화가족’에서 공효진 딸로 출연한다. 영화는 오는 9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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