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윤후 꽃받침, “후요미 통통이→날씬이로 변신했네!”
Array
업데이트
2013-05-02 11:16
2013년 5월 2일 11시 16분
입력
2013-05-02 11:15
2013년 5월 2일 11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커뮤니티 게시판
‘윤후 꽃받침’
‘아빠 어디가’ 윤후가 ‘꽃받침’ 애교를 선보였다.
최근 여러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윤후 꽃받침 애교’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에 풍선을 든 채 양손으로 턱을 받친 일명 ‘꽃받침 애교’를 선보인 윤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는 빈폴 키즈에서 주관한 ‘감성 쑥쑥 미술교실’에 아빠 윤민수와 함께 참석했을 당시 찍힌 사진이다.
‘윤후 꽃받침’에 네티즌들은 “후요미 통통이→날씬이로 변신했네!”, “아이 귀여워라”, “윤후 꽃받침 깜찍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바이브 윤민수는 지난 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아들 윤후에 대해 언급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세훈 “이재명, 한국 최대 리스크” 홍준표 “범죄자 대통령 만들겠나”
트럼프 2기 앞 ‘코리아 패싱’ 공포… 손발 묶인 외교 해법은
외신 만난 최상목 “韓 경제 신속하게 안정될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