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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화보] ‘틴맘’ 페라 아브라함, 11억원에 성관계 영상 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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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13-05-02 17:30
2013년 5월 2일 17시 30분
입력
2013-05-02 17:28
2013년 5월 2일 17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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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 아브라함이 자신의 성관계 영상을 100만 달러(약 11억 원)에 팔았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일(현지시간) 페라 아브라함의 성관계 영상 첫 부분을 공개했다.
▶ 원본사진 보기 [19금 신문에 못 싣는 사진]
보도에 따르면 MTV 육아 리얼리티 쇼 ‘틴 맘’으로 스타덤에 오른 페라 아브라함(21)은 자신의 성관계를 촬영한 영상을 포르노 제작업체 비비드 엔터테이먼트에 100만달러(약 11억원)에 팔았다.
페라 아브라함은 성관계 영상을 판 돈으로 자신의 피부에 투자할 계획이다.
성관계 영상을 인정하기에 앞서 페라 아브라함은 유명 포르노배우인 제임스 딘(27)과 성관계 동영상 루머를 부정해왔다. 그러나 영상을 판 후 페라 아브라함은 “젊은 시절 아름다운 내 몸을 기록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비비드 엔터테이먼트 측은 페라 아브라함 영상을 오는 14일 공개할 계획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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