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리사 사타, 한뼘 비키니 포착 ‘앞태 뒤태 비교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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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5월 3일 09시 59분


멜리사 사타
멜리사 사타
‘보아텡 여친’으로 유명한 이탈리아계 미국 출신의 모델 멜리사 사타가 비키니 몸매를 드러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4월 28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멜리사 사타의 모습을 공개했다.

멜리사 사타는 해변에서 한뼘 비키니 차림으로 명품 몸매를 뽐냈다. 모델 출신답게 군살 하나 없이 S라인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멜리사 사타는 남자친구인 보아텡이 지난해 근육 파열 등 잦은 부상으로 부진하자 구설수에 휘말린 바 있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유정선 기자 dwt8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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